학습파워

도서 2012.04.22 08:59

제목: 학습파워

저자: 유영만

출판: 위즈덤하우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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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냥 자기계발 도서 코너 근처를 지나다가 맘에 드는 제목이 있어서 집어들었는데 익숙하던 저자이름 유명만.

「곡선이 이긴다」의 저자. 내용이 참 좋았는데... 하고 생각하며 책을 선택했다.

 

책의 전체 내용이 소제목과 그에 대한 우화(?)를 이야기하며 글쓴이가 말하고자 하는 바를 전달하고 있다. 책 중반부로 갈수록 이런 전개는 다소 지루함을 느끼게 하였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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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회는 기다림이 아닌 도전에서 나온다. (바람개비 - 바람을 기다리지 말고 들고 뛰어라.)

디딤돌이 있어야 멀리 뛸 수 있다. (펌프와 마중물 - 펌프질 하기전에 마중물을 부어라.)

전진을 위한 휴식을 취하라. (돛과 닻 - 돛은 전진과 발전, 닻은 멈춤과 휴식)

깊게 파고들고 넓게 경험하라. (참치와 넙치 - 넙치는 바닥만 다니지만 참치는 온 바다를 다닌다)

지식은 책상이 아닌 경험에서 나온다. (집 그리기 - 건축가 자녀는 집을 그릴때 지붕부터 그리지 않고 벽부터 그린다.)

쓸모없는 지식은 과감히 버려라. (아인슈타인 개미 - 지식의 생명력이 짧아지고 있다.)

뿌리가 깊으면 흔들리지 않는다. (바람과 삼나무 - 끝없이 성장하고 싶다면 자신이 딛고 서있는 뿌리를 단단히 하라.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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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로그래머 그 다음 이야기 - 임백준 외, [로드북]

도서 2012.01.29 23:15

제목: 프로그래머 그 다음 이야기

저자: 임백준, 오병곤, 이춘식, 이주연, 박재성, 신재용

출판: 로드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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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로그래머.. 그 다음..
흔히 생각하는 치킨집 이야기는 아니다 ^^;
여담이지만 어떤 이가 실제 치킨집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프로그래머는 단한명도 없었다고한다.. (응?;;)

이 책 뒷면에는 이런 글귀가 있다.
"프로그래머 평균 정년 35세, 당신은 무엇을 하고 계십니까?"

프로그래머 정년이 짧다는 사실은 알고 있었지만 35세라는 사실에 약간 충격이였다.
올해 내가 28세라는 것을 생각하면 채 10년도 남지 않았다. 평생 프로그래머로 살고 싶은데...
프로그래머 다음은 뭘 하면서 지내고 있을까라는 생각과 함께 글을 읽어 나갔다.

내 생각에 이 책의 대상은 30 중후반, 직급으로 보면 과장(책임), 팀장이 될 듯하다.
아직 사원(연구원)인 내가 대상은 아닌 것 같지만.. 나에게도 곧 다가 올 것이므로 도움이 될듯 했다.

얼마전 다른 팀이지만 책임연구원인 선배님과 같이 프로젝트를 진행 한 적이 있다.
계속 프로그래밍하고 싶지만 PM 이다 보니 문서작성, 회의, 전화통화를 하다보면 하루가 지나간다고 했었다.
겉으로 많은 이야기는 하지 않으셨지만.. 고민이 많으신듯 했다. 코드한 줄 안짜는 이게 프로그래머인가.. 이런 고민이였을 것 같다.
이웃나라 일본은 머리 희끗하신 할아버지 프로그래머도 많다고 한다. 나도 나이가 들어도 PM 같은 관리직보다 현업 프로그래머이고 싶다. 우리나라 환경이 안된다면 일본을 가서라도..


일단 책의 내용은 다소 실망이였다.
저자들의 글 내용은 뭐 이렇다.

내가 현업때는 뭐 이렇게 뜨거웠다. 새로운 것을 해보기 위해 여러 시도를 했다.
책을 써라. 소통하라, 기술사에 도전해라.

좋은 내용이긴 했지만 6명 모두가 책을 써라, 기술사 자격증 따라.. 이런 내용이여서 다소 지루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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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부러 높은 산을 오르는 산악인의 마음

어려움이 극복의 대상이지 포기의 대상이 아니게 된다. 비전이 명확한 사람에게는.

나 스스로 시간을 지배하고 해야할 일은 열정 있게 할 때 명확한 성공의 기회가 온다.

관리자와 프로그래머의 갈림길에서... [http://javajigi.tistory.com/28]

조직 내의 정치적인 이슈때문에 현 시점에 진정 필요한 것이 무엇이고, 추구해야 할 방향이 무엇인지 제대로 볼 수 있는 눈을 잃어 버리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이다. 진정 회사의 성공을 위하고 회사를 위해 일하는 사람들이 인정받지 못하고, 그들의 목소리가 위로 전달되지 않을 때 아무리 성공한 기업일지라도 미래를 보장하기는 힘들 것이라 생각한다.

현업담당자가 개떡같이 말해도 우리는 찰떡같이 알아들어야 하는 숙명이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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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

  • 2012.01.30 21:43 ADDR 수정/삭제 답글

    비밀댓글입니다